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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7일 화요일

벚꽃 명소 서울 잠실 석촌호수 후기 및 위치 2026년 ( 4월 12일까지 벚꽃축제 조명)

 

석촌호수 벚꽃 야경 후기

4월 5일 일요일 저녁부터 비가 와서 벚꽃이 많이 떨어졌으려나 걱정하며 서둘러 4월 6일 월요일 오후에 석촌호수로 향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생각보다 벚꽃이 많이 남아있어서 예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 야경 벚꽃이 낮보다 더 풍성하게 보였습니다.

4월 4일과 4월 5일 주말에는 인파가 너무 많이 몰려서 저녁에 조명을 켜지 않았다고 합니다.(충격) 4월 6일 월요일에는 다행히 조명이 켜져서 진한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화려한 벚꽃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벚꽃이 떨어지기 전에 4월 7일이나 이번 주 평일 저녁 중으로 한 번 더 보러 갈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월 12일까지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진행된다고 현수막에 적혀져 있었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주말에는 인파가 몰리더라도 조명이 켜질지도 궁금하네요. 



저녁 먹기 전 17시 30분쯤 밝은 석촌호수의 모습을 잠시 눈에 담은 후 식사를 하러 이동했습니다. 석촌호수 벚꽃 조명이 일몰 후부터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보고 싶어서 저녁 식사 후 카페에 잠시 있다가 20시 넘어 호수로 향했습니다. 

동호(동쪽 호수) 쪽에 예쁜 조명으로 길게 벚꽃길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분홍 조명과 벚꽃나무가 잘 어우러지며 몽환적이었습니다. 잠시 멀리 해외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조명이 꺼졌다가 순차적으로 켜지는 효과도 예뻤습니다. 마음이 탁 트이면서 환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두껍게 입고 산책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수를 중심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만 걷게끔 일시적으로 정해져있었습니다. (호수가 계속 왼편에 있는 방향) 계속 밖에 있다 보니 추워서 호수 위 계단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롯데월드 몰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추위를 달랠 겸 구경하고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위치:

석촌호수 (동호) 롯데월드몰과 소피엠 엠버서더 바로 앞쪽



가는 길: 

 1) 잠실역 2번출구 또는 10번출에서 걷기 (지하철2호선)

 2) 석촌역 1번출구에서 걷기 (지하철9호선,8호선)

 3) 송파나루역 1번출구에서 걷기 (지하철9호선)


좋았던 국내 경험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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